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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치매환자 및 치매환자를 둔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치매관리 담당자로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조기검진에 참여하셔서 치매란 질병으로부터 멀리할 수 있도록 하신다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라 감히 약속드립니다.
여기는 서울 백범기념관입니다. 치매사업 워크숍 왔다가 몇 글자 끄적끄적 해봅니다. 날씨가 따듯해서 기분 좋은 날입니다.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치매도 질병의 하나입니다. 함게 치료에 임해서 이겨나가요.
치매환자 여러분 치매는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 가까운 치매센터를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치매 함께 극복해 나가요.
안녕하세요. 치매에 걸리셔도 아버지는 아버지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국가에서 관리해주는 정책이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개인의 일이고,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는 준비되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극복하기 어려운 일임에 가정이 붕괴될 지경에 이르기 십상이다. 그래도 겪어야할 일이라면 모든 사회적 장치를 동원해서 어려움을 경감시키며 지혜롭게 풀어가야 할 것이며, 이러한 오늘 같은 워크샵도 있으니, 분명 희망은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십니다.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기관, 사람이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사십시오. 우리가 당신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이웃입니다. 사랑입니다.
치매환자 및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치매관리 담당자로서 최선을 다해야 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 및 사업계획이 있다면 꼭 연락드려서 쾌유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매환자 및 가족분들 힘내십시오.
우리 모두 힘내요! 배려와 관심이 치매를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